[프리존뉴스 10.06.18.(금)]은병원, 자궁근종 카페 회원수 400명 돌파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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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병원(병원장 은대숙)이 오는 26일 ‘자궁근종 카페(http://cafe.naver.com/myoma1) 회원수 400명 돌파 기념 고객감사 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8년 개원한 은대숙산부인과가 모태인 은병원은 98년 북구 두암동 부지에 은병원을 증축하면서 종합검진과 내시경수술센터, 유방암센터, 시험관아기센터 등을 갖춘 준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은병원 은대숙원장은 내시경 수술만 10,000례를 돌파한 내시경 진단 및 시술의 최고권위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때문에 호남 전 지역은 물론 경상도와 서울, 해외지역에서까지 진료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복부에 절개창을 내고 시행하는 개복 수술과 달리, 0.5~1.5cm 크기의 작은 구멍을 통해 비디오 카메라 등을 넣고 시행하는 은원장의 복강경 수술 실력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고객감사 페스티벌에서는 단순 레크리에이션과 친목도모 외에도 자궁근종, 내시경수술 등에 관한 강의 및 질문 답변의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카페 명예서포터즈를 선정하고, 선정된 명예서포터즈에게는 인증서를 부여, 활동에 따른 소정의 사례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더불어 의류 및 건강검진권, CO2 가스 백(CO2 Gas bag) 이용권, 피부관리이용권 등 다채로운 경품과 사은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은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러한 이벤트를 개최, 환자들과의 지속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및 참여신청은 전화 062-269-1500(내선 806, 808, 882) 및 이메일(dreunds@naver.com)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은대숙원장은 2010년 세계인명사전 ABI 등재(의학분야 올해의 인물 선정) 및 2010년 국제인명센터 IBC 선정(아시아대표(DDG))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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