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11.03.24.(목)]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 골반경 수술분야 임상 및 연구 독보적
- 은병원
- 글주소
- 03-24
은병원
--@img_tag_s@--> --@img_tag_e@-->은병원은 1988년 은산부인과로 출발하여 현재는 산부인과, 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소아과, 건강검진센터 등을 갖춘 준종합병원으로 성장했다. 1만 2,000례가 넘는 골반경 수술을 시행했으며 자궁적출을 원하지 않는 해외를 비롯한 전국의 자궁근종, 선근종 환자들이 찾고 있다. 골반경(내시경) 수술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들이 여성종양과 갑상선, 위암, 대장암 등을 MRI, CT 등 첨단장비와 수준 높은 의료기술로 특화된 진료를 펼친다.
2008년부터 미국, 유럽, 호주 산부인과 골반경(내시경)학회에서 꾸준히 논문을 발표해 오고 있으며 2009년에는 세계&미국 산부인과 골반경(내시경)학회에서 최우수 골반경(내시경) 분야 3위에 입상했다. 이러한 폭넓은 학술활동을 인정받아 은대숙 원장은 세계 3대 인명사전에 계속 실리고 있다. 미국인명연구소에서는 2010 의학분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고, 이와 함께 히포크라테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국 캠브리지 인명센터에서는 21세기의 우수한 지성으로 선정, 2010년 10월판에 등재했다.
★ 관련기사 링크 ★
클릭 =>[글로벌 의료서비스 대상] 골반경 수술분야 임상 및 연구 독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