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10.02.08.(월)]해외환자 유치 맡겨주세요.
- 은병원
- 글주소
- 02-08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외국인 의료관광객 7만 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의료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독보적인 행보로 관계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는 개인병원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광주 북구에 위치한 내시경 수술 전문병원인 은병원. 은병원 은대숙원장은 2008년과 2009년 연속 미국 산부인과 내시경학회에 13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하고 2009년에는 최우수 골반경분야 3위에 입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세계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인명연구소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로부터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2010년 의학 건강관리분야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10)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ABI는 매년 75개국 3,000명이 넘는 심사단이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 100개의 분야에 걸쳐 올해의 인물 각 1명씩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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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광주 북구에 위치한 내시경 수술 전문병원인 은병원. 은병원 은대숙원장은 2008년과 2009년 연속 미국 산부인과 내시경학회에 13편에 달하는 논문을 발표하고 2009년에는 최우수 골반경분야 3위에 입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세계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인명연구소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로부터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2010년 의학 건강관리분야 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10)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ABI는 매년 75개국 3,000명이 넘는 심사단이 엄격한 심사기준을 적용, 100개의 분야에 걸쳐 올해의 인물 각 1명씩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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